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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7시10분쯤 중앙고속도로 부산기점 162.7km 의성군 안평면 대사리에서 춘천쪽으로 향하던 카렌스 승용차가 6.3m 다리 아래로 전복, 운전사 정모(35.전남 나주시 삼영동)씨가 숨졌다.
경찰은 전기안전공사 직원인 정씨가 빗길에 미끌어지면서 대사교 가드레일을 충돌한 뒤 다리 아래로 추락하면서 전복돼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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