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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7시15분쯤 영덕군 강구면 강구수협 앞바다에서 자망선주 김모(52.영덕군 강구면)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해경은 김씨가 술을 마시다 잠든 것을 보고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돌아와보니 보이지 않았다는 동료 정모(41)씨의 말에 따라 김씨가 술에 취한 채 잠결에 바다로 추락,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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