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신장실에 근무하는 간호사다. 24일자 매일신문의 '아름다운 함께 살기'기사를 보았다. 기사의 주인공 박윤정씨가 희망을 잃지 않고 투병하기를개인적으로 기원한다.
기사에 난 것처럼 신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환자들이 값비싼 투석비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몇해 전부터 건강보험에서도 심사를 거쳐 투석비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구체적인 것은 보건소에 '희귀, 난치성 질환자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안내를 받으면 된다.
정영미(대구시 효목1동)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