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4-06-23 14:06:05

○…김근태 의원 '계급장 떼고…' 이어 또 쓴소리, "국가 시스템 심각하게 우려된다"고. 재청, 삼청이오.

○…이해찬 총리 후보의 부인 사업하면서 건강보험료 안낸 사실 드러나자 이 후보측 "보험대상인 줄 몰랐다"해명. 이민 갔다 왔소?

○…이인제 의원, '대권 꿈꾸는 사람이 남의 당 돈 받았겠나'며 한나라당 2억5천만원 수수 혐의 부인. 언행일치(言行一致) 여부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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