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방지'테그' 제거한 뒤 의류 훔쳐

입력 2004-06-23 14:25:40

북부경찰서는 22일 오후4시30분쯤 북구 칠성동 ㅎ할인매장에서 도난 방지용 하드테그를 제거한 뒤 의류 및 지갑 등 3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황모(55.북구 읍내동)씨에 대해 2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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