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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시30분쯤 경주시 동천동 ㅎ다방 주방에서 LG전자 제품의 전기밥솥이 폭발했다.
폭발 당시 다방에는 다방 업주 김 모(30)씨와 종업원 2명이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다.
김씨는 "점심 밥을 짓기 위해 전기밥솥에 쌀을 얹었는데 잠시 뒤 폭발했다"며 "폭발한 전기밥솥은 1년전 구입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고제품은 최근 LG전자가 실시하고 있는 리콜제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주.이채수기자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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