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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김선일씨 납치법들이 설정한 24시간 시한이 수시간 지났지만 김씨의 운명에 대해서는 새로운 소식이 없다고 알-자리자 방송이 22 일 밝혔다.
알-자지라 방송은 납치법들로부터 아무런 새로운 메시지를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이 방송은 21일 피랍된 김씨의 비디오 테이프를 처음으로 방영했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