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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경찰서는 17일 오후4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부녀회 치안모니터 요원 발대식을 가졌다.
6개 지구대별로 4명씩 소속된 치안모니터 요원들은 대 여성범죄 관련 인권간담회 및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유흥업소 등지에서의 여성 인권침해에 대해 경찰관과 함께 감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