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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스콘은 17일 자매마을인 포항시 장량동을 찾아 불우이웃과 노인가구에 사랑의 쌀 40포대를 전달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포스콘과 장량동은 10년째 결연관계를 유지해 오면서 정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