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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경찰서는 지난 달 15일 낮 12시40분쯤 수성구 범어동의 모 변호사 사무실에 구두를 닦으러 온 것처럼 들어가 직원 한모(30)씨의 옷에서 현금 9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두 수선공 김모(43.달서구 상인동)씨를 입건했다.
김씨는 17일 낮 다시 이 곳을 찾았다가 CCTV를 통해 인상착의를 봐둔 한씨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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