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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정수도 후보지로 충북 진천.음성, 충남 천안, 논산, 공주.
연기 4곳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김안제 서울대 교수)는 15일 오후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신행정수도 후보지 4곳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이날 "충남 3곳과 충북 1곳이 신행정수도 후보지로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후보지 4곳이 이같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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