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서는 11일 야간비행 훈련이 밤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있어 인근 주민들의 소음피해가 예상된다며 주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공군 11전비 관계자는 "소음피해로 주민들 불만이 높을 것으로 알지만 유사시 영공방위 임무수행을 위해 꼭 필요한 훈련"이라며 "주민불편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최소한의 야간비행 훈련만 실시하고 있다"며 주민양해를 부탁했다.
한윤조기자
안동시장, 노점상에 욕설? "직접적 욕설 없었다"
학부모들 "남자 교사는 로또 당첨"…'여초(女超) 현상' 심화되는 교직 사회
[시대의 창] 상생으로!
10·16 재보선 결과 윤 대통령 '숨은 승리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석포제련소 이전 위한 TF 구성하겠다"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장, 노점상에 욕설? "직접적 욕설 없었다"
학부모들 "남자 교사는 로또 당첨"…'여초(女超) 현상' 심화되는 교직 사회
[시대의 창] 상생으로!
10·16 재보선 결과 윤 대통령 '숨은 승리자'
이철우 경북도지사 "석포제련소 이전 위한 TF 구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