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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는 11일 길을 가던 사람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이모(35.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씨는 술에 취해 11일 새벽 4시30분쯤 경산시 서부동사무소 앞길을 가다 마주오던 취객 박모(43.대구시 달성군)씨와 시비 끝에 가방에 있던 낚시용 칼로 박씨의 옆구리를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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