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 증진상' 전달

입력 2004-06-09 13:35:20

국제직업여성회(Soroptimist) 대구지부(회장 이태순)는 7일 수성관광호텔에서 창립 21주년 및 호국의 달을 기념해 주한미군 장병 5명 및 카투사 사병 2명에게 '한미우호증진상'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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