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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고(故)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장례식이 열리는 11일 휴무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백악관이 6일 밝혔다.
단,부처 장이 국가 안보나 국방 또는 기타 필요한 공공 업무 등을 위해 지속되
어야한다고 판단하는 업무는 휴무 조치에서 제외된다.
고 레이건 대통령의 장례식은 워싱턴 대성당에서 진행되며 이후 시신은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에 안치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이송될 예정이다. (워싱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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