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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과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사과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림부에서 주관한 '사과산업 발전 토론회'가 영주에서 열렸다.
4일 오전 10시부터 풍기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허상만 농림부 장관을 비롯해 농업진흥청과 경상북도, 농협, 과수관련 협회 임직원과 학계 등 사과 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영주.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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