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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8시쯤 동구 효목동 ㅈ아파트에서 황모(70)씨가 며느리와 말다툼을 하던중 8층 아파트 베란다 문을 열고 뛰어내려 그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평소 황씨가 고부 갈등을 겪어왔고 이날도 말다툼 도중 베란다로 달려가 뛰어내렸다는 며느리 최모(31)씨의 진술로 보아 격한 감정을 참지 못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한윤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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