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산 남부경찰서는 31일 도로에 주차된 대형트럭의 기름을 훔친 혐의로 이모(45.울산시 중구 서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달 29일 밤 11시쯤 울산시 남구 부곡동 신새한주유소 앞 도로에서 고무 호스를 이용해 주차된 11t 트럭에서 경유 200ℓ를 빼내 자신의 트럭에 주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박진홍기자 pjh@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