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구마다 사회복지시설이나 보건소 등 저소득층이나 노인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인구 10만명당 1개소 정도로 종합사회복지관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칠곡지역내 인구증가는 계속되고 있고 수혜 범위도 넓은데 오히려 보건소 같은 경우는 이용하고 싶어도 가까이 없어 이용할 수도 없다.
칠곡지역내에는 저소득층이나 신빈곤층이 많다고들 하지만, 사회복지관은 1개소뿐이다.
현실성 있는 대책을 세워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행정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
권열(대구시 구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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