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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2시30분쯤 최모(45.경남 창원)씨가 몰던 4m 높이의 승용차 운반 화물차가 칠성교 네거리에서 동인네거리 방향으로 달리다 제한높이 3.5m인 동인지하차도 3차로 천장에 걸리면서 실어놓은 승용차 두대가 부서졌다.
이 사고로 1시간 30분 정도 교통이 통제돼 정체현상을 빚었다.
문현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