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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곽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28일 오후 곽병원 신관 대합실 로비에서 장기입원환자들을 위해 '사랑의 로비 음악회'를 열고 하얀천사합창단의 합창을 비롯해 성악, 사물놀이 등으로 환자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