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5일 밤 10시50분쯤 수성구 범물동 ㅂ아파트 김모(49)씨 집에서 김씨가 부엌 도시가스배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8년전쯤 회사부도 뒤 어려움을 겪어 왔고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경제난을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중이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