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4일 새벽 4시45분쯤 중구 덕산동 ㅅ한의원 뒤편 가건물내 ㄷ이유식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분쇄기 등을 태워 50여만원(소방서 추산) 가량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셔터문이 닫힌 채 건물내부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는 목격자 허모(23)씨의 말을 참고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