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방부 검찰단은 24일 업무상 횡령과 뇌물수수
혐의로 신일순(육군대장.육사26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
다.
군 검찰단은 이날 오전 국방부 군사법원에서 열린 제3차 공판에서 신 부사령관
에 대해 이같이 구형했다.
이날 공판에는 신 부사령관에 대한 전별금 1천만원 전달 여부와 관련, 보통군사
법원으로부터 증인 출석을 요구받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대신에 김기덕 동부건설
감사가 출석했다. (연합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