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4-05-18 11:35:55

○…열린우리당 대권경쟁 축인 김근태, 정동영 당직 사퇴, 당은 신기남 의장, 천정배 대표체제로. 누가 왕따 당하는지 판가름 났나.

○…현대비자금 관련 도피 김영완씨 정.관계.검찰간부 등 100여명과 골프기록 공개돼. 소금먹은 놈이 물쓴다고 이러니 수사가 게걸음이지.

○…국군 3천700명 이라크 보내고도 주한미군 4천명 빼내 가면 우리만 말짱 밑지는 장사. 참여정부 자주국방 어디로 실종됐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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