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4일 오후 3시42분쯤 북구 침산3동 한국전력공사 대구지사 별관 증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2층 내부집기 등을 태워 150만원 가량(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4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전기배선 작업중 불꽃이 일었다는 공사업체 직원 등의 말에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