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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 류근찬 대변인은 "헌재 결정을 아무 조건없이 존중한다"며 "다만 헌재가 소수의견을 밝히지 않은 것은 아쉽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류 대변인은 "두달간 고통과 진통을 겪은 노 대통령은 민생.경제 회복에 전념해야 하고, 여야는 앞으로 국민만 생각하며 화합과 상생의 정치를 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