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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제1보호감호소 수감자가 감호소내 창살에 목을 매 숨졌다.
13일 오전 5시45분쯤 감호소내에서 수감자 박모(35)씨가 창살에 러닝셔츠로 목을 맨 채 신음 중인 것을 근무 직원이 발견했다.
박씨는 즉시 안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송 도중 숨졌다.
박씨는 상습사기로 보호감호 7년을 선고받고 1년째 이곳에 수감돼 있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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