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민주노동당은 14일 대통령 탄핵심판 기각결정과 관련, "법 상식과 국민의 민의를 반영한 판결"이라며 환영했다.
김종철(金鍾哲)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회가 개원되기 전 헌재 판결이 결정돼 정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라며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탄핵사태로 인해 국민불안이 가중된 것에 대해 사과한 뒤 통합의 정치를 펼쳐나가길 바라며 한나라당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다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