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보내주신 분

입력 2004-05-13 11:29:55

신체기능에서 당질(糖質)을 분해하는 효소가 생기지 않아 당질이 뇌.관절 등에 쌓이는 '헌터 증후군'이라는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최재호군(본지6일자보도)을 위해 지난 한주동안 모두 21분의 독자께서 368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단법인 춘곡장학회 이재섭 이사장 200만원 △성의숙씨 100만원 △채달수씨 10만원 △고경태씨 5만원 △김용주씨 5만원 △김형동씨 5만원 △이광식씨 5만원 △김현호씨 5만원 △성훈경씨 5만원 △황선주씨 3만원 △권기철씨 3만원 △하헌정씨 3만원 △구정혜씨 3만원 △이명희씨 3만원 △이승진씨 3만원 △용성하씨 2만원 △이승근씨 2만원 △이금희씨 2만원 △채성미씨 2만원 △정인호씨 1만원 △송귀례씨 1만원.

성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함께살기' 제작팀 계좌번호는 대구은행 069-05-024143-008 (주)매일신문입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