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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대구지점의 예영숙(46.대륜영업소)씨가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4年 연도상 시상식'에서 보험여왕으로 선정됐다.
예씨는 지난해 신계약 201건, 수입보험료 185억원으로 하루 5천만원 꼴로 보험료를 거뒀고 13회차 계약유지율 99.1%를 기록하며 5년 연속 보험여왕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