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4-05-11 13:59:05

○…한나라 박근혜 대표, "열린우리당 경제 안 챙기고 보안법.정간법 처리만 관심". 지나가는 소 붙잡고 경 읽는 게 빠르지 않을까.

○…전교조 보충수업 거부로 학교.학부모와 충돌 우려. "시끄럽기만 한 공교육, 차라리 초중등학교 우리에게 맡겨라"-사교육.

○…최도술씨 "성공한 노무현 대통령이 5년 임기를 마치면 국민도 나의 잘못 용서할 것" 결심공판 최후진술. 글쎄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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