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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앓는 시어머니와 와병중인 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봉양해 온 권옥이(50.예천군 보문면)씨가 제32회 어버이날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권씨는 폐암으로 6년간 투병 중인 남편과 13년째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며 어려운 살림살이에도 4남매를 훌륭히 키워 남부럽지 않은 사회인으로 성장시킨 장한 며느리이자 아내요 어머니였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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