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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10시54분쯤 예천군 보문면 독양리 경북선 김천지점 102㎞ 독양건널목에서 마을 주민 최모(65)씨가 오후 6시20분 부산역을 출발해 밤 11시10분 영주역 도착 예정인 1426호 무궁화 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숨진 최씨가 평소 지름길인 철길을 이용해 귀가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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