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오전9시쯤 김모(64.중구 남산동)씨가 세들어 사는 방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집주인 성모(65.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지난달 초순 곶감을 먹고 체한 뒤 계속 구토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가 치료비 마련이 어려워 최근 퇴원했으며 평소 음식을 먹기만 하면 토하는 증세가 끊이지 않았다는 성씨의 말을 참고로 사인을 조사중이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