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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알미늄은 1분기 순익이 39억4천2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에 비해 310%, 전분기에 비해서는 150%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일알미늄은 원화강세로 인해 환차익이 발생, 1분기 순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최경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