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포 구호품 전달

입력 2004-04-28 14:04:49

KT대구본부(본부장 김덕겸)는 27일 평안북도 용천역 폭발사고로 실의에 빠진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해 구호품 세트 150개(시가 750만원)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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