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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김천시는 그간 분산 개최하던 각종 지역축제를 하나로 묶어 지역을 대표하는 통합형 축제로 치르기로 했다.
4월의 산채음식 축제, 8월 포도축제 등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개최하는 각종 축제들을 하나로 통합해 전국 규모의 축제 및 행사로 격상시킨다는 것. 시는 축제의 명칭을 김천을 대표하면서 백두대간 줄기인 황악산의 이름을 따 가칭 '김천 황악산 대축제'로 정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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