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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강북시민연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1일 북구 관음동 홀몸노인 20여명을 초청해 경북 칠곡 석적 도계온천을 찾는다.
연대측은 홀몸노인들을 돕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053)326-0645. 문현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