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 아이프라임 방문객 1만명 넘어

입력 2004-04-26 09:07:02

대백종합건설이 '웰빙 트렌드'를 강조하며 지난 22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대구 동구 신암동 '큰고개 아이프라임(231가구)' 아파트에 26일까지 연인원 1만여명이 넘게 방문했다.

대백건설측은 "24, 33평형 모두 평면과 마감자재에서 타 아파트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1, 2순위에서 청약률 50%를 나타냈다"면서 "역세권 프리미엄에다 안목 높기로 유명한 지역 아파트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공, 그리고 사후 서비스 정신까지 인정받아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일반순위 청약은 24~27일, 당첨자발표는 28일, 계약은 5월3, 4일. 문의 053)76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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