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판매소 부수고 물품 훔쳐

입력 2004-04-24 11:23:38

동부경찰서는 24일 새벽 1시40분쯤 동구 효목동 ㅅ빌딩옆에 위치한 토큰 판매소 문을 부수고 들어가 담배 40갑과 껌 12통 등 모두 6만5천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이모(22)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윤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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