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한 룡천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사고는 열차에 실려
있던 질산 암모늄이 유출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3일 보도했
다.
이 통신은 평양 주재 중국 대사관의 말을 인용, "이번 사고는 여러대의 열차 중
한대에 실려 있던 질산 암모늄이 유출되면서 일어났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번 사고와 관련, 평양 중국대사관이 특별팀을 구성했으며 희생자들에
게 "필수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