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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국악단의 74회 정기연주회 '봄을 여는 우리 소리'가 23일 오후 7시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제3대 지휘자인 윤명구 체제를 맞은 이후 첫 무대이다.
관악합주 '함녕지곡'과 민속무용 '승무', 피리3중주 '춤을 위한 메나리', 관현악 '영남의 봄을 연주한다' 등을 연주한다.
성주군 합창단이 객원출연한다.
053)320-0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