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성경찰서는 22일 새벽 1시쯤 수성구 만촌동 도로가에 주차된 이모(34.수성구 만촌동)씨의 1톤 화물차량 적재함에서 에어컨 구리배관을 훔친 혐의로 김모(70.수성구 만촌2동) 할머니를 불구속 입건했다. 고물행상하는 김 할머니는 이날 차에서 구리배관을 내리다 이씨에게 잡혔는데, 이씨는 며칠 전부터 여러 차례 구리배관을 도난 당하자 차 운전석에서 매복중 김 할머니를 붙잡았다는 것.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