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실용서 '클러츠' 한국어판 출간

입력 2004-04-21 09:02:39

대표적인 어린이 실용서로 전세계 25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클러츠(KLUTS)' 시리즈 한국어판이 도서출판 넥서스를 통해 출간됐다.

넥서스는 최근 시리즈 1차분 20권을 펴냈으며 올해 안으로 2차분 20권을 추가로 소개할 계획이다.

클러츠는 1977년 미국 스탠퍼드대 졸업생 3명이 설립한 출판사로 첫 책 '인기짱 되는 저글링 배우기' 이후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는 실용서를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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