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대구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27.4도까지
올라 예년보다 7도가량 오르는 등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 날씨가 초여름을 방불케
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대구가 27.4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울진 27도, 포
항 26.6도, 안동 25.5도, 상주 25.3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지역이 초여름 날씨
를 보였다.
기상대 관계자는 "구름이 없어 일사량이 많은 데다 남서풍이 불어 고온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21일에는 대구지역이 30도를 웃도는 등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으
며 23일께에나 평년 수준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사진:초여름 더위가 찾아오자 대구시 서구의 한 초등학교 개구쟁이들이 하교길에 수돗물로 더위를 식히고있다.김태형기자thkim21@imae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