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주경찰서는 20일 포도밭에 있던 철제 지주를 훔친 혐의로 회사원 김모(40.포항시 남구 오천읍)씨와 권모(40.포항시 남구 오천읍)씨, 전모(42.경산시 중방동)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16일 새벽 3시쯤 경주시 안강읍 노당리 박모(64)씨 포도밭에 들어가 보관 중이던 철제 파이프 30여개(1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