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적으로 경제와 안보가 어려운 시기에 북구발전, 대구경제 살리기, 대한민국 전진을 한꺼번에 이뤄달라는 소망이 담겨있는 선거결과라고 본다.
그래서 참으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면서 최선을 다해 북구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
대구를 첨단산업도시로 육성하는 데 대구 출신 국회의원들과 함께 모든 정성을 쏟겠다.
개발수요가 많은 북구(을)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임기 내 공공도서관 건립과 사대부고의 이전 등 약속한 공약사항을 이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고 국가이익과 국가발전을 위하여 민의를 한데 모으는 큰 정치도 펼치겠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