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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투표율을 잠정 집계한 결과 대
구지역은 16대 때보다 높아진 반면 경북지역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구시 선관위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투표율(잠정)은 58.9%로 지난 16대 총
선 당시 53.5%에 비해 5.4% 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경북지역은 61.5%로 지난 총선 64.6%에 비해 3.3% 포인트 낮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