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번 총선 유권자 중 대구지역 최고령자인 석판수(106) 할아버지는 아들 석윤덕(74)씨와 며느리(69), 손자(44)와 함께 오전 9시 40분쯤 대구 평리 3동 제 1투표장을 찾아 투표를 마쳤다. 석 할아버지는 "해방이후부터 선거 때마다 꼬박꼬박 투표를 해왔다"며 "다음 선거에도 투표를 할 것이다"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